[2Q21]_유진테크(084370)_'21.08.14
8/13(금) 종가기준 시가총액 1조 152억원
2분기 매출액 529억원, 영업이익 62억원(11%), 순이익 39억원(7%)
상반기 매출액 1,536억원
1분기에 매출 1,000억원을 해서 그런지 2분기 매출 530억원이 좀 적어 보이는;;
그러나 너무 아쉬워 말자.
공급예정이었던 마이크론측의 투자가 내년으로 이월된 부분이 크다.
또한, 삼성전자 P2로 공급된 장비는 2분기말부터 매출로 인식되어 3분기 매출은 다시 1,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.
원자재 및 부품 숏티지 상황이 지속되는 부분을 주목하자.
고객사 입장에서 장비 발주를 넣으면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리드타임이 기존보다 길어졌다.
따라서 내년 신규발주 또한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. 이는 수주잔고로 쌓이게 된다.
현재 유진테크의 연간 생산능력은 240대이다.
동사는 현재 이천 제조시설의 증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.
"증설 = 수요 증가" 아닌가?
현금도 380억이나 있다...ㅋ
연초 IR하면서 1분기 매출이 1,000억임이 알려질 때 주가는 54,000원까지 갔다. (시총 1조 2,374억원)
8/13(금) 케이프투자증권 리포트 목표주가 56,000원 (시총 1조 2,832억원)
현재 수준에서 약 26% 상승 여력을 기대하고 있다.
올해 예상 매출액은 3,600억원 수준에 영업이익률 23% 정도를 추산하는듯 하다.(그럼 PER가 8.1배...)
내년 예상 매출액은 무려 5,000억원대 중반... 마이크론에 더해 뭔가 있나보다...
파헤쳐 보도록 하자.
연구개발인력 이력사항이 화려하다.
최근 3개년 연구개발비용 또한 매출액 대비 20~30% 쓰고 있다.
삼성전자, SK하이닉스 양사를 모두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.
하이닉스 주요 수주는 공시한 바 있고...
시기의 문제지, 삼성도 본격적인 투자를 단행하지 않을까...?
수주잔고도 812억원으로 전기대비 크게 증가하였다.
결론...
사실상 올 2분기에 실적은 저점을 찍었고 다시 반등할 일만 남았다.
그렇다면 주가는...?!
마지막으로 투자의 모든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