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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너무 괴롭다...
잘하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잘보이고 싶고...
의도와 다르게 세상이 흘러가는 것이 왜 이리 마음 아픈지 모르겠다...
어떨 땐 내가 정말 싫다...
과연, 나는 오늘도 마음에 안 드는 내 모습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는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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