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발일기

[위코드] 2차 프로젝트 회고의 시간

소고기집주인 2023. 4. 7. 15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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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코드에 몸 담은지도 2개월 가까이 되었다.

2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(?) 마무리 하고 회고(回顧)의 시간을 가졌다.

진심을 담아 작성한 이 회고의 글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.

 

2차 프로젝트에서 우리 팀은 리디북스(RIDI)의 클론 코딩을 진행하였다.

경험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, 지난 2주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.

돌아보면 하루하루의 아쉬운 부분들만 크게 느껴진다.

개발자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. 부트캠프에 몸 담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허비하지 말자.

특히 기록은 바로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.

개발과 관련된 지식들은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쉽게 잊혀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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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좋았던 부분: 그래도 잘했다!>

  • 사이트를 100% 다 구현하려 욕심 내기보다 중복되는 내용들을 추출하여 핵심 기능들을 구현하도록 한 것
  • 카카오 소셜 로그인 기능 구현을 통해 소셜 로그인의 Flow를 익힌 점 (다른 소셜 로그인도 유사하다고 함)
  • Library를 활용하여 Carousel 등 기능을 구현한 점
  • React의 내용들을 대부분 적용해서 사이트를 구현한 점 (각 요소들을 모두 사용하기는 쉽지 않음)
  • Daily 미팅을 통해 일정에 맞게 남은 기간 동안 작업 진행을 한 점 (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함)

<아쉬웠던 부분: 다음엔 한 걸음 더!>

  • Front와 Back의 통신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으로 통신되기 전에 꼼꼼히 살피도록 할 것
  • 코딩한 시간보다 고민한 시간이 많은 부분 (치명적인 약점이라 생각함, 모르면 모르는 부분을 정리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최대한 도움을 받도록 할 것)
  • Merge가 필요한 상황에서 충돌날 수 있는 부분들을 예상하고 어느 정도 대비를 해놓을 것 (.env 파일, Router 등)
  • 지각을 너무 많이 한 부분 (프로젝트 기간 내내 막차 타고 새벽에 귀가하여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으나 팀원들이 기다리는 상황..,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음)
  • 코딩을 통한 Output에 너무 욕심이 커서 사용자(User) 관점의 제품(Product) 분석을 제대로 못한 점 (아직도 이 부분이 어려운데 제대로 생각 조차 할 여유가 없구나..,)

 

이제 4주간 기업협업에 나간다.

아직 정리 안 된 부분도 많고 내가 과연 개발자로 맡은 작업을 잘 처리할 수 있나 의구심이 들지만, 결심했기에 가야 한다.

"개발을 잘해도 겸손해야 하고, 개발을 못해도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가 없다."는 점을 기억하자.

위코드에서 보낸 순간순간을 기억하며 특히 Session의 시간을 잘 활용하도록 하자.

할 수 있다. 아자아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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